JIAPICH X 장인의 발걸음
'무형유산'의 장벽을 낮추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. 북과 징을 만드는 무형문화재(임선빈, 이종덕)의 삶을 다룬 종합 연희극 <장인의 발걸음>과 제4회 '2022 JIAPICH(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)'의 연계 축제를 위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.
전통 예술이 가진 다소 정적이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. 굵고 거대한 타이포그래피를 메인 비주얼로 과감하게 배치하여 메시지의 직관적인 전달력을 높였으며,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축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.
Client.
주최 문화재청 / 전주시
주관 CICS 무형문화연구원 / 프롬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