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사 ≪악기장 임선빈 보유자 공개행사≫
'보고, 만들고, 놀아보는'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,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유롭게 흩뿌려진 역동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삼았습니다. 장인의 손길을 형상화한 유연한 캐릭터 핸드 그래픽과 북을 치는 동작에서 파생된 직선/곡선의 기하학적 형태들은 전통 악기가 가진 고유의 리듬감을 시각화합니다. 원색적인 그린과 블루 컬러의 조화는 전통 공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,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인 축제의 이미지를 전달합니다.
Client. 프롬히어